그레이트맨

가수 신성우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서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득남후에 아들과의 일상도 그리면서 팬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아내와 나이차이는 16살 연하라고 하는데요.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소개했는데요.




이날 신성우는 연애할 때 아내와 함께 바이크를 타다가 한 번 크게 싸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 정도 싸웠으면 이 친구하고 끝나겠구나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고 하는데, 뒤에서 아무 소리 없이 묵묵히 있었다고 합니다. 세 시간 반 정도 지났을 때 처음으로 말을 꺼냈는데, 괜찮니?라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말을 했다는데요.




그때 느낌이 왔다고 합니다. 뒤에서 꼭 안고 있기에 이 친구는 내가 뭘 해도 인생을 같이 살 수 있겠구나라고 부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죠.



이번에 생후 6개월된 아들 태오를 공개했는데, 평소 아들바보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결혼 1여 년 만에 아들을 얻은건데, 그의 나이는 50세였다고 합니다. 늦둥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간절했고 고마움을 느낀거 같은데요.



결혼식때도 축가를 직접 불렀을만큼 사랑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지금도 설레이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하네요.




직접 육아일기를 보여주는 모습에 새삼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라고 느껴졌네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동화를 들려주는 모습을 보여줬죠.



신성우 어머니는 어렸을때 아들을 금 같이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들보다 손자가 더 예쁘다며 아들은 든든하고 손자 태오가 너무 예쁘다고 전했죠. 




그러자 아내는 어머니, 며느리는요?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는데, 며느리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원래 어머니께서 손자 셋을 바랬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오를 같이 키우시면서 힘드신지 하나만 키우라고 하셨다는데, 신성우를 닮은 딸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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